개요
창업 320 년을 기념하여 1982 년에 지어진 박물관. 관내에는 메이지부터 쇼와 초기 무렵까지(약1868년~1920년대)의 양조 공정을 재현한 ‘사카구라관(양조장관)’과 니혼슈와 관련된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하는 ‘기념관’이 있습니다.
또한 니시노미야시가 기탁한 고 사사베 신타로씨 (일본의 유명한 식물학자로 특히 벚꽃 연구를 많이 함)가 수집한 벚꽃에 관한 자료인 ‘사사베 사쿠라 컬렉션’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양조장 직영 레스토랑과 니혼슈와 관련된 여러가지 아이템을 파는 숍 ‘하쿠시카 클래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니혼슈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