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쿠타카 로쿠스이엔 ’은 양조와 더불어 지내온 창업자 일가의 지난날의 생활 모습을 지금 이 시대에도 전하려고 합니다. 한때 이 지역에 있던 하쿠타카의 양조장 (술을 만들던 곳)과 창업자 가족이 당시에 살았던 주거지를 이미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면 묵직한 대들보가 훌륭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기념품 가게 외에도 레스토랑과 바, 다목적 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에도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양조장에서 사용하던 일상 생활용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160 년의 깊은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 생활에 맞게 니혼슈를 즐기는 방법을 오늘도 끊임없이 제안하고 있습니다.